야놀자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공지능 페스타 2026’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야놀자넥스트, 놀유니버스, 산하정보기술 등 그룹사가 공동으로 부스를 꾸려 여행과 일상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야놀자넥스트는 자연어 입력만으로 여행 일정을 구성하는 서비스와 기업용 AI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트러스테이와 협업해 아파트 민원 응대 및 주차 관리, 화재 감지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AI 기술을 시연한다. 놀유니버스는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여행 콘텐츠 추천과 동선 자동 완성 기능을, 산하정보기술은 호텔 운영 효율화를 위한 비대면 키오스크 기술을 각각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야놀자가 보유한 B2B와 B2C 영역의 기술력을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다. 업계에서는 야놀자가 그룹사 간 시너지를 통해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려는 전략으로 분석하고 있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행 산업에 최적화된 야놀자그룹의 AI 기술 역량을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솔루션을 고도화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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