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방영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8회에서는 김무진이 한규림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정면 돌파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무진은 한규림의 가족들 앞에서 당당하게 마음을 고백했으며, 미혼모라는 현실적인 벽을 언급하며 선을 긋는 한규림에게도 흔들림 없는 진심을 전했습니다. 특히 한결의 좋은 아빠가 되겠다는 다짐을 통해 든든한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극 후반부에는 한규오가 호스트바에서 8년간 사기꾼들에게 돈을 갈취당해 왔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김무진은 가해자들을 찾아가 서늘한 경고를 날린 뒤, 한규오에게 다가가 새로운 형으로서의 인연을 맺으며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한편 한규림은 고윤희의 도시락을 통해 친모의 존재를 직감하며 감정을 폭발시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사랑이 온다' 19회는 오는 10월 3일 저녁 8시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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