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노윤서가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8회에서는 경남 하동을 배경으로 사 남매의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노윤서는 4천 마리에 달하는 노지 장어 조업에 직접 참여해 남다른 일머리와 끈기를 증명했다.
앞서 '조업계 신동'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노윤서는 이번 작업에서도 망설임 없이 현장에 뛰어들며 막내다운 패기를 보여주었다. 고된 노동 이후 이어진 계곡 물놀이에서는 김선영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상대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는 따뜻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첫 고정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노윤서는 일할 때는 야무진 막내로, 휴식 시간에는 선배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친근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꾸밈없는 리액션과 승부욕 등 자신만의 예능 캐릭터를 구축 중인 노윤서의 활약에 힘입어 해당 회차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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