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와이즈베리, 크리에이터 파뿌리 첫 에세이 ‘우정과 허기를 버무린 (사진= 미래엔 제공)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가 187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그룹 파뿌리의 첫 단행본 에세이 ‘우정과 허기를 버무린 우리들의 시간’을 선보인다.

미래엔 와이즈베리, 크리에이터 파뿌리 첫 에세이 ‘우정과 허기를 버무린 우리들의 시간’ 출간

파뿌리는 강호이, 진렬이, 노랭이 세 명의 20년 지기 친구로 구성된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2017년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먹방, 챌린지, 상황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밈없는 유머와 친근한 매력으로 187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함께해 왔다.

신간 ‘우정과 허기를 버무린 우리들의 시간’은 화려한 영상 뒤에 가려졌던 세 사람의 치열한 도전과 시행착오, 오랜 우정과 삶을 지탱해 온 마음가짐을 솔직하게 담은 에세이다. 그동안 학습만화 등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독자와 만나온 파뿌리가 이번에는 카메라 밖에서 겪어온 고민과 삶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냈다.

책에는 세 사람이 구독 서비스 ‘파뿌리 레터’를 통해 팬들과 나눠온 글을 다듬고, 단행본을 위해 새롭게 집필한 미공개 원고를 더해 총 60여 편의 이야기를 수록했다. 세 사람이 함께한 시간을 소품과 음식, 영화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풀어낸 점도 특징이다. 낡은 캠코더와 영수증 등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물건부터 지친 하루를 달래 준 음식, 삶의 고비마다 새로운 시선을 건넨 영화까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세 사람만의 목소리로 담았다.

특히 책은 크리에이터로서 거둔 성공보다 그 자리에 이르기까지 지나온 시간에 주목한다. 비좁은 옥탑방에서 낡은 캠코더 하나로 시작했던 시절부터 뜻대로 되지 않는 기획과 빠듯한 형편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버텨온 순간들을 가감 없이 풀어낸다. 완벽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속도로 하루를 살아가는 것, 실패와 시행착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것 그리고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는 것의 의미를 세 사람의 경험을 통해 전한다.

정식 출간에 앞서 예스24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예스펀딩’을 통해 진행한 사전 펀딩에서도 독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우정과 허기를 버무린 우리들의 시간’은 9월 16일 기준 예스24 일간 베스트셀러 1위, 종합 4위, 에세이 분야 1위를 기록했으며, 판매 시작 이후에도 에세이 분야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추천사를 쓴 크리에이터 도티는 파뿌리가 크리에이터로서 겪어온 고민과 변화에 공감하며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고 싶은 사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버거워진 사람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잠시 잊고 지낸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고 전했다.

위귀영 미래엔 출판개발실장은 “화려한 카메라 뒤에서 파뿌리 세 사람이 서로를 의지하며 걸어온 시간과 그 과정에서 마주한 고민, 삶을 대하는 태도를 진솔하게 담은 책”이라며 “저마다의 자리에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미래엔

· 분류 : 출판, 미래엔

· 배포 : 2026년 9월 21일 오전 10시 36분

출처 : 미래엔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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