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도쿄 팬미팅 성료 (사진= 소속사 제공)

배우 김재원이 타이베이에 이어 일본 도쿄에서 현지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재원은 지난 20일 도쿄 LINE CUBE SHIBUYA에서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을 개최하며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Propose'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행사에서 김재원은 객석을 통해 등장하며 Vaundy의 'Tokyo Flash'를 열창했습니다. 그는 공연 중 객석을 직접 돌며 팬들에게 꽃을 전달하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으며, 도쿄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품을 돌아보는 코너에서는 '우리들의 블루스'와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김재원은 '우리들의 블루스' 속 대사를 직접 재연하고,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신순록 캐릭터로 변신해 추첨으로 선정된 팬들과 극 중 고백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안경과 재킷을 착용해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으며, 팬들에게 폴라로이드 사진과 장미꽃을 선물했습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퍼포먼스 무대에서는 김재원의 댄스 실력이 돋보였습니다. 그는 태민의 'MOVE'를 비롯해 지난 타이베이 팬미팅에서 선보였던 연준의 'ICE CREAM', 코르티스의 'REDRED' 무대를 다시 한번 재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행사 말미에는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김재원은 팬들의 메시지를 확인하며 감사를 표했고,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낭독하며 팬미팅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김재원은 오는 11월 영화 '최종면접'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