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자비스 나동진 대표와 세온이앤에스 신승환 상무가 MOU 사인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세온이앤에스 제공)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화 기업 자비스(대표 나동진)와 자동차 소프트웨어 컨설팅, 검증 기업 세온이앤에스(대표 정태하)는 9월 18일 양사가 보유한 솔루션과 기술 역량, 고객 채널을 상호 보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상호 마케팅, 컨설팅 공동 대응, 공동 기술개발 3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자비스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표준 도구와 코딩 자동화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제로원 컴퍼니빌더를 거쳐 2026년 3월 분사했다. 요구사항 작성과 설계 작성, 기능과 통합 코드 생성, 단위 검증 코드 생성을 하나의 툴로 지원하며 Automotive SPICE®와 AUTOSAR® 기반 개발을 다룬다.

나동진 자비스 대표는 “요구사항 작성부터 코드 생성, 단위 검증까지 이어지는 자동화에 세온이앤에스의 프로세스 컨설팅과 검증 역량이 더해지면, 고객은 개발 속도와 표준 준수를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온이앤에스는 AUTOSAR® 엔지니어링, 기능안전(ISO 26262), Automotive SPICE®, 사이버보안(ISO/SAE 21434) 컨설팅과 인증 심사,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과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사 솔루션 SEONEX®는 고객이 보유한 요구사항 자료와 소스 코드, 모델로부터 요구사항 명세서와 설계서, 테스트 사양서 13종을 자동 생성하고, 추적성과 Automotive SPICE® 4.0 프로세스 적합성을 리뷰 보고서로 제시한다. 생성한 산출물은 ALM에 양방향으로 반영된다.

신승환 세온이앤에스 상무는 “SEONEX®는 산출물 생성에 그치지 않고 추적성과 프로세스 적합성을 리뷰해 심사 대응까지 연결하는 솔루션”이라며 “개발 자동화에 강점을 가진 자비스와 만나 고객사의 SDV 전환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사 고객에게 상대방 솔루션을 소개하고, 컨설팅 안건에 공동 대응하며 두 솔루션을 잇는 공동 기술개발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세온이앤에스(Seon ENS, Inc.)는 자동차 전장 분야를 중심으로 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기능안전 및 보안 컨설팅, 국제 인증 대응에 특화된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이다. 세온이앤에스는 ASPICE, ISO 26262(기능안전), ISO 21434(사이버보안) 등 글로벌 표준에 기반해 실질적인 기술 적용과 고객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공하며, 단순한 이론이나 문서 작업이 아닌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력을 강점으로 한다. 주요 고객사로는 국내의 OEM 및 주요 Tier사가 있다. 주요 서비스는 △A-SPICE 기반 품질 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 △기능안전 및 사이버보안 컨설팅(ISO 26262 / ISO 21434)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MBD, 오토사 기반 개발 및 통합) △테스팅 용역(SW단위~통합 및 HIL) 등이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세온이앤에스

· 분류 : 소프트웨어, 자동차, 세온이앤에스

· 배포 : 2026년 9월 21일 오전 9시 30분

출처 : 세온이앤에스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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