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멤버 석매튜와 박건욱이 결성한 첫 유닛 'ZEROBASEONE EMP'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9월 21일 오후 6시 첫 번째 믹스테이프인 'EMP Mixtape Vol.1: We the Extra'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유닛명은 일렉트로 마그네틱 펄스(Electro Magnetic Pulse)에서 착안했다. EMP가 터지는 순간 주변의 모든 소리가 차단되듯, 오직 두 사람의 음악만이 존재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석매튜와 박건욱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이번 앨범은 힙합 장르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EMP'와 'Pina C'를 비롯해 'Woofer', 'In your rain'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유닛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EMP'는 이들의 삶을 투영한 곡으로, 힙합과 팝이 조화를 이루며 자신을 증명하고 한계를 넘어서는 의지를 강렬한 사운드와 랩으로 표현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Pina C'는 뭄바톤 리듬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해변에서 보내는 한때를 연상시키는 나른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ZEROBASEONE EMP는 이번 믹스테이프 발매 이후 오는 11월 디지털 싱글을 추가로 발표하며 유닛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