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네파가 가을 등산 시즌을 맞아 변화가 잦은 산악 기후에 대응 가능한 트레킹 웨어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라인업은 방풍 자켓과 트레킹화, 백팩 등 산행에 필요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력 제품인 ‘알테라 2L 윈드스토퍼 방풍 자켓’은 방풍과 투습 기능을 갖춘 윈드스토퍼 2레이어 안감을 적용했다. 후드 탈부착과 소매 조절 등 실용성을 높인 설계가 특징이며,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함께 선보인 ‘칸네토 하이브 고어텍스’는 기존 중등산화를 재해석한 제품으로,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을 높이고 부틸 30% 러버 아웃솔로 접지력을 강화했다. 가방 라인인 ‘에어로 플렉스’는 모듈형 구조를 도입해 사용자의 목적에 맞춰 결합과 분리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최근 아웃도어 업계는 등산복의 일상복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네파 역시 기능성 중심의 기존 제품군에 고프코어 스타일을 접목해 실용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네파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산행 시즌을 맞아 기능성과 스타일을 두루 갖춘 네파만의 차별화된 트레킹 웨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산행 시의 안정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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