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외식업 경영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 ‘제1회 티오더 사장님클럽’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12일 티오더 본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불경기에도 살아남는 외식 브랜드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된다.
연사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와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한 김호윤 셰프가 나선다. 김 셰프는 다수의 외식 브랜드를 론칭하며 쌓은 실전 운영 경험과 방송에서 다루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폐점률 1%를 기록 중인 본아이에프의 이재의 본부장과 월 매출 1.2억 원을 달성한 ‘신주옥미’의 조현명·김규열 공동대표가 참여해 현장 노하우를 전달한다.
단순한 플랫폼 제공을 넘어 외식업계의 실질적인 생존 전략을 모색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티오더 측은 “고물가와 불경기로 어려운 시기에 사장님들의 성장을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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