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 평창군이 주관한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진행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민속예술제’는 지역마다 있는 고유의 민속예술을 보존·전승·활용하기 위해 1958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국내 최장수 행사 중 하나다. 올해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일반부 21개 단체, 청소년부 12개 단체 총 15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경연을 통해 △일반부에서는 ‘달성다사농악’을 보여준 대구광역시 달성다사농악보존회 △청소년부에서는 ‘천안방축골 농악’을 보여준 충청남도 천안방축골 농악보존회가 각각 대상(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외 일반부 경연 결과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대산면 만두레 풍장굿’이 최우수상(국무총리상) △경상북도 ‘예천통명농요’, 제주특별자치도 ‘한경농요’,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장례요’가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충청남도 ‘부여 추양리 두레멕이(꽃나부) 풍장’이 우수상(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경기도 ‘고양 들소리’가 우수상(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청소년부는 △인천광역시 ‘은율탈춤’이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 △대구광역시 ‘비산농악’이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경상북도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우수상(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광주광역시 ‘광산농악’이 우수상(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의 경연 영상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유튜브에서 10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관련 상세 정보는 한국민속예술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소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진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국민의 문화 품격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재단 설립 허가를 받아 국악문화재단으로 출발했으며, 2009년 재단 명칭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 바꿨다. 전통예술의 보급 및 저변 확대, 고품격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및 전통예술의 대중화, 신진 인력 양성, 해외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 분류 : 공연 예술, 문화유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 배포 : 2026년 9월 22일 오전 8시 00분
출처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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